배윤정, 심각한 생리통 호소.."미쳐버릴 거 같다" [TEN★]

서예진 2022. 7. 2.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월경통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정말이지 마법에 걸린 날은 미쳐버릴 거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거실 일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도 "진짜 생리통은 넘 고통이야"라며 컴컴하게 불 꺼진 방 안의 모습을 올려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월경통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정말이지 마법에 걸린 날은 미쳐버릴 거 같다”라는 멘트와 함께 거실 일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도 “진짜 생리통은 넘 고통이야”라며 컴컴하게 불 꺼진 방 안의 모습을 올려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