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염정아=가사도우미 정체 알았다..배신감에 분노(클리닝 업)

서유나 입력 2022. 7. 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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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생이 염정아가 남의집 가사도우미 일을 하는 사실을 알아냈다.

7월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9회에서는 이영신(이무생 분)이 어용미(염정아 분)을 의심하게 된 앞 상황이 공개됐다.

앞서 어용미가 자신에겐 딸 2을 키운다고 말한 만큼, 이영신은 어용미를 향한 의심을 키웠다.

이후 이영신은 우연히 한 부잣집 사모님을 만났고 그녀의 옷에서 어용미가 앞서 착용하고 나타났던 브로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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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무생이 염정아가 남의집 가사도우미 일을 하는 사실을 알아냈다.

7월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 9회에서는 이영신(이무생 분)이 어용미(염정아 분)을 의심하게 된 앞 상황이 공개됐다.

앞서 어용미의 딸 진시아(김시하 분)이 받은 윤태경(송재희 분)의 프로젝트 폰으로 걸려온 전화의 상대는 윤태경이었다.

윤태경은 이에 놀라 이영신의 로펌 사무실까지 직접 찾아가선 "프로젝트 폰이 손탔을 가능성이 있다. 내내 꺼져있던 폰 전원이 잠시 켜졌다. 아이가 받았다. 아이 이름은 진시아라더라"라고 전하며 불안해했다. 윤태경은 앞서 어용미가 떨어뜨리고 간 지갑에 새겨져 있던 '진시아' 이름을 떠올렸다.

윤태경은 이에 프로젝트 폰을 "동료에게 맡긴 거 아니냐"며 은근히 윤태경을 떠봤다. 하지만 윤태경은 누구와도 내부자 거래 사실을 공유한 적이 없다고 못박은 것은 물론, 내부자 거래 모임에 어용미가 참여한 사실도 알지 못했다.

윤태경은 금잔디(장신영 분)에게 전화를 걸어 떠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금잔디로부터 어용미가 아들 2명을 키운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앞서 어용미가 자신에겐 딸 2을 키운다고 말한 만큼, 이영신은 어용미를 향한 의심을 키웠다.

이후 이영신은 우연히 한 부잣집 사모님을 만났고 그녀의 옷에서 어용미가 앞서 착용하고 나타났던 브로치를 발견했다. 이는 국내 3개밖에 없는 스페셜 오더 제품이었다. 수상함을 직감한 이영신은 그녀에게 진연아, 진시아의 이름을 아냐고 물었다. 그리곤 "우리 아줌마 어떻게 아냐. 용미 씨 벌써 3년째 우리집 일을 하고 있다"는 답을 듣고 충격받았다.

그뒤 이영신은 자신이 어용미를 대신해 결제해줬던 택시 회사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집주소까지 알아냈다. 이어 그녀의 초라한 행색을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곤 분노했다. (사진=JTBC '클리닝 업'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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