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정소민에 "꼭대기까지 데리고 가줄게" 약속 (종합)

유경상 입력 2022. 7. 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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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정소민을 위해 수련할 의지를 보였다.

7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5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던 결심을 꺾었다.

장욱은 박진(유준상 분)에게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낙심했고 무덕이(정소민 분)는 그런 장욱을 데리고 낙수가 수련하던 곳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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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정소민을 위해 수련할 의지를 보였다.

7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5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던 결심을 꺾었다.

장욱은 박진(유준상 분)에게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낙심했고 무덕이(정소민 분)는 그런 장욱을 데리고 낙수가 수련하던 곳으로 도망쳤다. 무덕이는 어린 시절 천부관 술사였던 부친을 박진의 칼에 잃고 진무(조재윤 분)를 따라서 세상과 단절된 채 수련을 받다가 살수 낙수가 돼 다시 세상으로 나온 과거사를 떠올렸다.

낙수가 지내던 허름한 곳은 그동안 마의 이선생(임철수 분)이 더 좋게 바꿔뒀고 장욱은 “나랑 살림 차리러 온 거였냐”며 무덕이를 놀렸다. 그 날 밤 마의 이선생은 제 처소에서 잠든 무덕이를 보고 환혼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지만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다. 장욱은 한바탕 싸우고 난 뒤에야 이선생이 고수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선생은 장욱이 자신이 수련하며 마시는 단근초 차를 마신 사실을 알고, 색욕을 없애는 단근초를 마시고 수련해 제 제자가 될 것을 제안했지만 장욱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작정으로 거부했다. 무덕이는 계속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장욱에게 실망해 취선루로 돌아가 장욱을 도발하기 위한 헛소문을 퍼트렸다.

무덕이는 장욱이 이미 류수의 경지에 올라 세자 고원(신승호 분)과 대결할 준비를 마친 것처럼 꾸며내려다 길주(최지호 분)의 눈에 띄었다. 길주는 무덕이의 몸에 환혼인의 증거인 푸른 자국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무덕이가 낙수의 환혼인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무덕이는 우연히 마주친 고원에게 도움을 청했고, 고원은 무덕이에게 제 향낭을 내줬다.

무덕이는 향낭을 받고 고원의 술을 모두 받아 마시며 비위를 맞추다 만취했다. 같은 시각 서율(황민현 분)과 박당구(유인수 분)는 천부관에서 나온 수상한 마차에서 발견된 영패가 장욱의 것 같아 장욱을 찾아갔다. 서율은 어린 시절 낙수를 만난 곳에서 무덕이를 다시 만났다. 만취한 무덕이는 발을 헛디뎌 넘어지며 서율에게 안겼다.

서율은 어린 시절 새를 키우며 만난 낙수를 “보고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무덕이는 술에 취해 잠든 척 그 말을 들었다. 그 사이 진호경(박은혜 분)은 딸 진초연(아린 분)이 좋아하는 장욱과 혼사를 추진했다. 장욱이 진초연과 혼인해 데릴사위가 된다면 세자 고원과의 대결을 피하고 천부관 관주 자리도 지킬 수 있었다.

허염(이도경 분)이 혼사에 찬성했지만 박진과 김도주(오나라 분)가 반대했다. 같은 시각 술에서 깬 무덕이는 나무에 올라 달을 보고 싶어했다. 그 나무는 수기로 발 딛을 곳을 만들어야만 했고 장욱은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었는데 나무는 올라가고 싶다”며 “내가 저 꼭대기까지 데리고 가줄게”라고 약속했다. (사진=tvN ‘환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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