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도?" 이주빈, 소지섭과 은밀한 대화(닥터로이어)

송오정 입력 2022. 7. 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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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이 소지섭의 복수심을 이용하기 위해 은밀한 제안을 했다.

제이든 리(신성록 분)와 임유나(이주빈 분)의 폭로로 인해 구진기(이경영 분)와 구현성(이동하 분)가 자신을 속이고 유령의사를 내세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임태문은 한이한에게 자신의 심장수술을 맡겼다.

한이한의 질문에 임태문은 앞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적 있다며 "올해로 5년 정도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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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이주빈이 소지섭의 복수심을 이용하기 위해 은밀한 제안을 했다.

7월 2일 방송된 MBC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 10화에서는 임태문(남명렬 분)이 한이한(소지섭 분)을 만났다.

제이든 리(신성록 분)와 임유나(이주빈 분)의 폭로로 인해 구진기(이경영 분)와 구현성(이동하 분)가 자신을 속이고 유령의사를 내세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임태문은 한이한에게 자신의 심장수술을 맡겼다.

한이한의 질문에 임태문은 앞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적 있다며 "올해로 5년 정도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유나는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를 구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우리 아버지 수술을 하는 것도 복수를 위한 것이냐. 구진기 이사장에 대한"이라고 물었다. 한이한은 복수라고 해도 바뀔 것 없다라며 무미건조하게 말하자, 임유나는 "그래도 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며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연애하자는 것이 아닌 서로 얻을 것이 있을 것 같다는 말이었다. 임유나는 "더는 상황에 끌려다니고 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스스로 욕망을 드러냈다.

(사진= MBC '닥터로이어'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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