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7개 시도 국악 축제 열려
최재훈 2022. 7. 2. 21:57
[KBS 부산]부산국악협회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악문화예술교류 축제'를 내일(3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광주국악협회의 판소리 '춘향가'와 대구협회의 진도북춤 공연, 대전협회의 지신 밟기와 비나리 등 7개 지역의 대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