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베일 벗은 정규 2집 콘셉트 포토..빠져드는 눈빛

조은애 기자 2022. 7. 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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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 속 청하는 한껏 깊어진 무드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번 앨범은 청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아티스트를 넘어 인간 청하의 진짜 속마음을 숨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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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H엔터테인먼트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청하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청하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의 'Sparkling'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청하는 한껏 깊어진 무드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투명하면서도 우아한 청하만의 분위기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앨범은 청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았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아티스트를 넘어 인간 청하의 진짜 속마음을 숨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청하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are&Rare Pt.1'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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