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양갈래 비주얼에 감탄! ..'41세' 믿기지 않는 소녀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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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괌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Family & friends The most imprtant people who give happiness in my lif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진은 12살에 괌으로 이민을 가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SES 출신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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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유진이 괌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Family & friends The most imprtant people who give happiness in my lif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양갈래로 곱게 땋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건강하게 탄 구릿빛 피부와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1세테 센터 비주얼 어디 안 간다", "넘 귀여워 울 언니ㅠㅠㅠ 양갈래는 누가 땋아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12살에 괌으로 이민을 가 학창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SES 출신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최근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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