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외래 벼 품종 국산으로 대체 '성과'
이종완 2022. 7. 2. 21:50
[KBS 전주]농촌진흥청은 올해 경기도 이천에서 ‘임금님표 이천 쌀’의 원료곡으로 쓰이는 외래 벼 ‘고시히카리’와 ‘추청’재배지 7천70헥타르를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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