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국·싱가포르서 222만 달러 계약 '성과'

임소영 2022. 7. 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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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농수산식품기업들이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22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태국·싱가포르 수출상담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기업 6곳이 총 7건, 222만 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1대 1 수출상담을 통해 2천494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거둬 코로나19 이후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 태국·싱가포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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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농수산식품기업들이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22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태국·싱가포르 수출상담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기업 6곳이 총 7건, 222만 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1대 1 수출상담을 통해 2천494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거둬 코로나19 이후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 태국·싱가포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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