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중부고속도로서 트럭 전복..1명 심정지·4명 부상

천영준 입력 2022. 7. 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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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7시19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삼성IC에서 대소IC 방향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포터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운전기사 A씨 등 60대 3명과 30대 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한편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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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2일 오후 7시19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 삼성IC에서 대소IC 방향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포터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운전기사 A씨 등 60대 3명과 30대 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한편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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