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2회 로또 1등 5명, 48억원씩 받는다.. 명당은 어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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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22회 로또에서 총 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당첨금액은 48억6646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인당 48억6646만원을 수령한다.
1등 당첨자 5명 모두 자동으로 수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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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02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6, 11, 29, 42, 45'으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1인당 48억6646만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 643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80명으로 157만원을 가져간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796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5만5059명이다.
1등 당첨자 5명 모두 자동으로 수동은 없었다. 자동 선택 1등 당첨 지역은 총 5곳이다. ▲복권백화점(경기 파주시) ▲규암복권판매점(충남 부여군) ▲씨유 목포세진점(전남 목포시) ▲텀브커피왜관점 로또명당(경북 칠곡군) ▲포항오거리CU복권(경북 포항시) 등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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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jyj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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