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수돗물' 서울 양천구 "상수도관 세척하다..6시부터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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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흙탕물' 신고 접수가 됐던 양천구에서 오후 6시부터 정상급수가 시작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양천구 신정3·4동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혼탁수 발생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오후 4시쯤 배관 접합 등 누수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수도권 세척을 위해 현장 인력 20명을 투입, 소화전 27개소를 활용해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추가 세척을 실시한 뒤 오후 6시부터 정상급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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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흙탕물' 신고 접수가 됐던 양천구에서 오후 6시부터 정상급수가 시작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양천구 신정3·4동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혼탁수 발생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낮12시 양천구 신월로 일대에서는 상수도 오염이 발생해 민원이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986년 부설된 상수도관의 관세척을 위해 작업구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배관 접합부위가 이탈해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오후 4시쯤 배관 접합 등 누수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수도권 세척을 위해 현장 인력 20명을 투입, 소화전 27개소를 활용해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급수구역 수도관 세척과 함께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수질은 오후 4시쯤부터 회복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추가 세척을 실시한 뒤 오후 6시부터 정상급수를 시작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혹시 모를 2차 사고에 대비해 주변 일대를 추가 세척하고 있다"며 "강서수도사업소 직원이 현장에 대기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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