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TAN(탄), 강렬 카리스마X상남자 매력 'Louder'

안하나 2022. 7. 2.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TAN(탄)이 야성미 가득한 모습으로 '음악중심'을 사로 잡았다.

이날 신곡 'Louder'와 함께 등장한 탄은 카리스마를 풀 장착한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탄은 절도 넘치는 칼군무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흔들림 없는 보컬까지 뽐냈다.

댄스 브레이크에서도 거침없는 면모를 드러낸 탄은 패기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고, 열정 가득한 모습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탄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그룹 TAN(탄)이 야성미 가득한 모습으로 ‘음악중심’을 사로 잡았다.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신곡 ‘Louder’와 함께 등장한 탄은 카리스마를 풀 장착한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탄은 절도 넘치는 칼군무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흔들림 없는 보컬까지 뽐냈다.

특히 탄은 ‘Louder’에 맞춰 ‘짐승돌’의 카리스마를 표출, 이에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환호 역시 끊이질 않았다.

댄스 브레이크에서도 거침없는 면모를 드러낸 탄은 패기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고, 열정 가득한 모습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남겼다.

새 앨범 ‘2TAN’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떨리게 한 탄은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 속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갱신, 태권도 도복 스타일링은 물론 교복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