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윤은혜, WSG워너비 시소 팀 위한 4인 4색 스타일링

손진아 2022. 7. 2.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은혜가 WSG워너비 시소 팀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윤은혜가 WSG워너비 시소 팀의 스타일링에 직접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은혜는 스타일링에 앞서 "요즘은 콤플렉스를 오히려 드러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센스 장난 아니다"라며 윤은혜의 스타일링을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은혜가 WSG워너비 시소 팀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윤은혜가 WSG워너비 시소 팀의 스타일링에 직접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은혜는 스타일링에 앞서 “요즘은 콤플렉스를 오히려 드러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놀면 뭐하니 윤은혜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이어 “현아는 위를 딱 맞게 입어야 한다. 저번에 만났을 때 짧은 하의를 입었는데 생각보다 예쁘다”고 언급했다.

이후 한명씩 윤은혜의 옷을 입고나와 방구석 패션쇼를 선보였다.

그러자 김숙은 “센스 장난 아니다”라며 윤은혜의 스타일링을 칭찬했다.

모두 마음에 들어 했지만 유일하게 조현아는 배가 쫄려 제대로 웃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G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