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2순위' 와이즈먼,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박종호 입력 2022. 7. 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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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이 코트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제임스 와이즈먼(213cm, C)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2020~2021 NBA 드래프트 2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했다.

와이즈먼은 'NBCS'와 인터뷰를 통해 "요즘 기분이 매우 좋다. 지난 1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그것이 코트 위에서든 코트 밖에서든 말이다"라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와이즈먼의 부재에도 2021~2022 NBA 파이널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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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이 코트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제임스 와이즈먼(213cm, C)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2020~2021 NBA 드래프트 2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했다. 큰 키와 빠른 기동력 그리고 슈팅 능력까지 갖춘 빅맨으로 평가되며 골든스테이트의 높이의 열세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데뷔 후 와이즈먼의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데뷔 시즌에는 39경기 출전에 그쳤다. 기대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팀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2년 차에는 무릎 부상으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한 시즌을 쉰 와이즈먼은 여전히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와이즈먼은 ‘NBCS’와 인터뷰를 통해 “요즘 기분이 매우 좋다. 지난 1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그것이 코트 위에서든 코트 밖에서든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연습에 임할 수 있다. 같이 훈련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즐겁다. 그리고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라며 본인의 심정을 표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와이즈먼의 부재에도 2021~2022 NBA 파이널 우승에 성공했다. 팀이 엄청난 사치세를 지불하고 있는 만큼 팀의 연봉 절감과 즉시 전력감을 위해 수많은 와이즈먼의 트레이드 루머도 돌았다.

많은 연봉과 많은 기대를 받는 만큼 이제는 와이즈먼은 본인의 활약을 증명해야 한다. 골든스테이트의 주전 센터 케본 루니(206cm, F-C)는 팀과 재계약을 했다. 이제 와이즈먼은 또다시 루니와 경쟁해야 한다. 더 나아가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미래로 낙점받아야 한다. 이는 다가오는 시즌이 와이즈먼에게 중요한 이유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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