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해역 확인하는 하태경 與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
유승관 기자 2022. 7. 2. 19:50
(연평도=뉴스1) 유승관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왼쪽)과 피살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에 올라 연평도 인근 사고 현장 주변 해역을 살펴보고 있다. 2022.7.2/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테크의 여왕' 전원주 "가족들,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
- '네 번 결혼' 박영규 "아내, 25살 어려…장인·장모는 내 또래" [RE:TV]
- 제주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폭로
- 두발을 좌석 위에 쑥…"달리는 내내 신경 쓰였다" 고속버스 기사 한숨
- 프리지아,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인형 같은 비주얼 [N샷]
- 박성훈 "가난 때문에 반지하 살아" 눈물의 가정사 고백
- '병원장 딸' 신슬기 "父 성형외과 의사, 다이아수저 맞다"
- '45세' 정가은, 태양 아래 과감 비키니 자태…완벽 몸매 [N샷]
- '그 모자' 쓰고 활짝 웃는 민희진, 해임 위기에도 뉴진스 홍보 열중
- '발리 여신' 김희정, 비키니 입고 뽐낸 탄탄 몸매…섹시미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