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윤아, 12년 전 무대복장에도 굴욕 無! 우월한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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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2022 hoot #jtbc #소시탐탐 #7월5일오후9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윤아는 어쩜 그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냐 나이는 나만 먹지", "너는 슛 나는 훗", "언니들이 이렇게 사진 하나씩 올려주면 우리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완전 YESSSSS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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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2022 hoot #jtbc #소시탐탐 #7월5일오후9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소녀시대가 2010년에 활동했던 곡 'Hoot'을 연상케하는 원피스에 롱부츠를 신고 포즈를 잡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윤아는 어쩜 그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냐 나이는 나만 먹지", "너는 슛 나는 훗", "언니들이 이렇게 사진 하나씩 올려주면 우리가 좋아할 줄 알았어요? 완전 YESSSSS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차기작으로 이준호와 함께하는 드라마 '킹더랜드'를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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