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비활동기에도 음원 차트 역주행, 인기 실감+감동"(불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KZ 재찬이 음원 역주행으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울랄라세션과 DKZ가 '고고 70 특집'에서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DKZ는 보니 엠의 'Sunny'를 선곡해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음악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팀이 보여준 신구의 조합에 객석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울랄라세션은 먼저 DKZ에게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DKZ 재찬이 음원 역주행으로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울랄라세션과 DKZ가 ‘고고 70 특집’에서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DKZ는 보니 엠의 ‘Sunny’를 선곡해 197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음악으로 시간 여행을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두 팀이 보여준 신구의 조합에 객석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울랄라세션은 먼저 DKZ에게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무대 위에서 대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 실력에 반했다. 거기에 레트로 감성이 진하게 녹아 있는 퍼포먼스를 하더라. 이번 계기에 무조건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러브콜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재찬이 ‘시멘틱 에러’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DKZ까지 음원차트 역주행을 이루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묻자 재찬은 “저희가 차트에 진입했을 때가 비활동기였다. 비활동기임에도 노래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정, 피어싱 없는 맨입술 최초 공개‥이렇게 순수할 수가(플투댄)
- 이무진 “열심히 일해 부모님에게 고급 차량·P사 명품 가방 선물”(유스케)
- 풍자 “父에 커밍아웃→칼 들고 대치…10년간 연락 끊겨”(금쪽상담소)
- ‘홈즈’ 박준금 “30군데 이상 발품 판 한강뷰 집, 드레스룸만 4개”
- 김해준, 풍수지리 반영 깔끔 집 공개‥박나래도 놀란 술 컬렉션(나혼산)
- 빽가 “대박난 제주 카페, 손님 감당 불가‥직원들에 금융치료 약속”(컬투쇼)
- 김소현 “가족 5명 전부 서울대 출신, 부모님이 뮤지컬 전향 반대”(백반기행)
- 박은지, 미인대회 출신 여동생 공개 “3자매 다 예뻐”(슈퍼맨)[결정적장면]
- 한지민, 톱스타 되고도 지하철 탑승 “비 오는 날엔”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하고 얼굴 달라졌나 “나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