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성형 티 하나도 안 나네? 본판 불변의 법칙

오세진 2022. 7. 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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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놀라운 미모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원체 눈이 크고 짙게 쌍꺼풀이 진 이상아의 눈 한 쪽 중 쌍꺼풀이 눈두덩이를 덮어 수술은 불가피해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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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상아가 놀라운 미모를 공개했다.

2일 오후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언뜻 보면 알 수 없는 말일 수도 있고, 실밥 제거란 말에 설마,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이상아는 지난 6월 말 경 SNS를 통해 자신의 입으로 직접 쌍꺼풀 수술 예약을 잡았다고 밝혔다. 원체 눈이 크고 짙게 쌍꺼풀이 진 이상아의 눈 한 쪽 중 쌍꺼풀이 눈두덩이를 덮어 수술은 불가피해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성형도 원판이 있어야 가능", "단순히 시술 정도로만 하신 거 같은데 벌써 옛날 미모 찾았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상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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