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 그윽하게 쳐다만 봐도 드라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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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촬영 중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깊게 파인 브이넥의 아우터나 겨드랑이 부분을 절개해 눈길을 끄는 셔츠를 입고 그윽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한편, 차은우는 노래, 연기, 광고 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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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촬영 중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깊게 파인 브이넥의 아우터나 겨드랑이 부분을 절개해 눈길을 끄는 셔츠를 입고 그윽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은우야,, 누나 운다,,,", "그렇게 쳐다봐도 된다고 누가 그랬어? 물론 너무 좋다는 얘기지", "연예인 해줘서 고맙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노래, 연기, 광고 등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그룹 아스트로로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팬미팅, 단독 콘서트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
더불어 최근 촬영을 마친 드라마 '아일랜드'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차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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