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체리처럼 상큼한 미소..요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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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탸그램을 통해 "7.2 CHERRY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은 채 꽃다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장원영은 새침한 표정부터 윙크까지 다양한 표정을 뽐내며 인간 체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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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탸그램을 통해 “7.2 CHERRY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분홍색 반팔 니트를 입은 채 꽃다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장원영은 새침한 표정부터 윙크까지 다양한 표정을 뽐내며 인간 체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원영의 앵두같은 입술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해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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