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비활동기에 음원 차트 역주행, 인기 실감하며 감동"

이아영 기자 2022. 7. 2.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KZ의 재찬이 최근 늘어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DKZ의 재찬은 최근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엽은 재찬에게 언제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재찬은 "음원 차트 역주행했을 때가 비활동기였다. 비활동기에도 노래와 저희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게 감동이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2일 방송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DKZ의 재찬이 최근 늘어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고 70' 특집이 펼쳐졌다.

울랄라세션&DKZ가 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보니 엠의 '써니'를 선곡했다. 울랄라세션은 신구의 조화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라치카의 시미즈는 "두 팀이 안 섞일 줄 알았는데 정말 한 팀 같이 완벽했다.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무대 밑으로 내려가는 건 반칙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DKZ의 재찬은 최근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엽은 재찬에게 언제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재찬은 "음원 차트 역주행했을 때가 비활동기였다. 비활동기에도 노래와 저희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게 감동이었다"고 답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