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8029명 확진..전주보다 2973명 많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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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802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25일 5056명 Δ26일 2837명 Δ27일 8317명 Δ28일 8447명 Δ29일 7785명 Δ30일 7988명 Δ7월1일 8547명 Δ7월2일 8029명 등이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4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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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구만 생활지원비 지원

(전국=뉴스1) 배수아 기자,정연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802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8547명보다 518명 적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주 토요일(6월25일) 같은 시간(5056명)과 비교하면 2973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25일 5056명 Δ26일 2837명 Δ27일 8317명 Δ28일 8447명 Δ29일 7785명 Δ30일 7988명 Δ7월1일 8547명 Δ7월2일 8029명 등이다.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2000명대에서 많게는 8000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4575명이 확진돼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345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326명, 서울 1811명, 경북 527명, 경남 473명, 인천 438명, 부산 366명, 울산 285명, 강원 269명, 전북 268명, 전남 248명, 충남 195명, 광주 188명, 대구 186명, 제주 182명, 대전 169명, 충북 91명, 세종 7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확진자가 감소했다. 수도권 감소폭은 367명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385명, 26명 감소한 반면 인천에서는 44명 소폭 늘었다.
비수도권의 경우 전날 대비 감소폭은 151명이다. 비수도권은 세종·경북·부산·경남·광주·전남·제주 등 7개 시도는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고, 다른 7개 시도는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격리자에게 지급해 온 생활지원비(1인 가구 10만원, 2인 이상 가구 15만원)를 기준중위소득 100%이하(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에만 지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로 인한 본인부담분에 대한 정부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택치료비는 지원을 중단한다. 모든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는 종사자 30인 미만 기업에만 지원한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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