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라치카, 은은한 섹시함이 매력"..가비 올킬 욕심에 당황(불후)

이하나 입력 2022. 7. 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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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라치카의 매력을 꼽았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고 70 특집'에 에일리와 라치카가 출연했디.

이날 에일리는 라치카와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라치카의 매력에 대해 묻자 에일리는 "은은한 섹시함이 있다. 작은 움직임에서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온다. 귀여움도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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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일리가 라치카의 매력을 꼽았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고 70 특집’에 에일리와 라치카가 출연했디.

이날 에일리는 라치카와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라치카의 매력에 대해 묻자 에일리는 “은은한 섹시함이 있다. 작은 움직임에서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온다. 귀여움도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찬원은 “가요계의 비욘세 에일리, 댄서계의 비욘세 가비의 만남이다”라고 기대했다.

목표에 대해 에일리는 “즐기러 왔는데 라치카가 남다른 각오를 하러 왔더라”고 걱정했따. 가비는 손짓으로 올킬 목표를 드러냈고, 에일리는 “진짜 너무 어려운 거다. 진정하시라. 첫 출연이라 너무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저희는 ‘불후의 명곡’에 처음 나왔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니까 보여주고 싶은게 크다. 안전하게 가는 것도 좋지만 1번으로 나가서 승자석에 오래 앉고 싶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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