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에일리 "라치카 은은한 섹시함 있어, 몸에 벤 것"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후의 명곡' 에일리가 라치카의 섹시미를 칭찬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62회는 '고고 70 특집'으로 꾸며져 최정원&이석준, 레이지본, 스테파니, 울랄라세션&DKZ, 에일리&라치카, 강예슬&설하윤&박성연이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라치카의 퍼포먼스에 대해 "은은한 섹시함이 있다. 뭔가 과하지 않은데 작은 움직임에서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온다. 몸에 벤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불후의 명곡' 에일리가 라치카의 섹시미를 칭찬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62회는 '고고 70 특집'으로 꾸며져 최정원&이석준, 레이지본, 스테파니, 울랄라세션&DKZ, 에일리&라치카, 강예슬&설하윤&박성연이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라치카의 퍼포먼스에 대해 "은은한 섹시함이 있다. 뭔가 과하지 않은데 작은 움직임에서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온다. 몸에 벤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찬원이 "오늘의 목표가 뭐냐"고 묻자 에일리는 '"전 즐기려 왔는데, 라치카 가비가 남다른 각오를 하고 왔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오늘의 목표는 올킬"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에일리는 "아까 인터뷰에서 그런 발언을 하면 안 된다. 처음 나오는 거라 모르는 거라고 수습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가비는 "안전하게 가는 것도 좋지만, 첫 번째로 나가서 승자 의자에 오래 앉아있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