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여배우의 미모란..민낯에도 아름다움 한 가득

이슬기 입력 2022. 7. 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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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2인 자신의 개인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민낯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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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사랑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7월 2인 자신의 개인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민낯을 선보이고 있다. 자를 착용하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동시에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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