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일 오후 5시 기준 182명 추가 확진..위중증 1명
양영전 입력 2022. 7. 2.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2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82명이 발생해 누적 23만9648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세 미만 44명, 20~59세 100명, 60세 이상 38명이다.
제주에선 이달들어 모두 39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86.8%, 3차 64.7%, 4차 8.5%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2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82명이 발생해 누적 23만9648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추가됐고, 치명률은 0.08%(전국 0.13%)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세 미만 44명, 20~59세 100명, 60세 이상 38명이다.
제주에선 이달들어 모두 398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 86.8%, 3차 64.7%, 4차 8.5%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열살차 김자연과 결혼
- 김새롬 "돌싱 선구자 서장훈, 내 인생의 롤모델"
- 홍지민 "47세에 쌍둥이 유산…노래 강사 母 치매 투병"
- 레이디제인, 60평대 신혼집 공개…"임현태♥ 몸만 들어와"
- 비, 85억 부동산 사기혐의 피소에 "연예인 흠집내기" 반박
- 세븐♥이다해, 달달한 수영장 데이트 "물만 보면 풍덩 허허"
- 웃통 벗고 반바지 차림…남극, 평년보다 39도 상승
- 수지, 제니퍼 로렌스 옆에서…"꿀리지 않는 미모"
- 송중기·이효리 축하…안혜경, 촬영감독과 결혼(종합)
- '53세' 최성국, '늦깎이' 아빠…24세 연하 아내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