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프로팀 스카우터 관심 받는 중이라" 성장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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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야구단'이 새로운 방출자를 결정한다.
7월 2일 방송하는 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에서는 고양 히어로즈과 경기하는 선수들이 그려진다.
이날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KBO 슈퍼 루키 박찬혁과 불펜 유망주 김준형이 소속된 고양 히어로즈와 공식 경기에 돌입, 지난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냈던 선수들이 승리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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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청춘야구단'이 새로운 방출자를 결정한다.
7월 2일 방송하는 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이하 ‘청춘야구단’)에서는 고양 히어로즈과 경기하는 선수들이 그려진다.
이날 ‘청춘야구단’ 선수들은 KBO 슈퍼 루키 박찬혁과 불펜 유망주 김준형이 소속된 고양 히어로즈와 공식 경기에 돌입, 지난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냈던 선수들이 승리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한 선수의 4타석 4안타 기록은 물론, 발 빠른 호수비와 완벽한 송구, 빠른 판단 등으로 실점을 막아낸 선수, 무사 만루 위기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낸 투수의 활약이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실력이 모두 공개된다. 앞서 방출된 선수들의 자리를 채운 5명의 추가 영입 선수들은 ‘청춘야구단’ 청백전에서 최종 테스트에 합격한 만큼, 이들이 프로구단과의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역시 기대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고양 히어로즈에는 슈퍼 루키인 박찬혁과 1군에서 평균 자책점 2.03을 기록한 불펜 유망주 김준형이 속해있는 만큼, 과연 ‘청춘야구단’ 선수들이 이들과 맞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이후에는 감독코치진들이 이번에도 방출 회의에 돌입한다. 감독 코치진들은 “프로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라고 밝힌 만큼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을 냉정하게 판단해 방출 선수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KBS 1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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