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91명 신규 확진..5일 만에 두 자릿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2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24명, 음성군 17명, 제천시 12명, 충주시 8명, 옥천군과 증평군, 진천군 각 7명, 영동군 4명, 단양군 3명, 보은군과 괴산군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80명) 이후 5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17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56만1732명, 사망자 730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24명, 음성군 17명, 제천시 12명, 충주시 8명, 옥천군과 증평군, 진천군 각 7명, 영동군 4명, 단양군 3명, 보은군과 괴산군 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119명보다 28명이 줄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80명) 이후 5일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최종 집계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가 동시 진행 중이어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173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3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재균과 파경' 지연, 왜 '굿파트너' 이혼변호사와 손 잡았나
- '160만 유튜버' 히밥, 월급 깜짝 공개 "지난달 3500만원"
- '군복무' 고우림, 늠름한 자태…♥김연아 또 반할듯
- 신동엽, 9년 전 홍대에 산 빌딩 234억 됐다…"106억 시세차익"
- '44㎏ 감량' 최준희, 뉴욕서 깜찍한 인형 미모
- 정대세 아내 명서현 "시어머니 때문에 죽을 생각"
- "여의도 불꽃축제 보려고"…뗏목 타고 한강 나선 시민 4명 구조
- 변진섭, '유지태 닮은꼴' 훈남 子 공개…한국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 서동주, 과감 비키니 자태…"♥예비남편이 예쁘다고 골라줘"
- 티아라 지연·황재균, 2년만에 파경…"별거 끝 이혼합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