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91명 확진..나흘 만에 두 자릿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730명 포함 56만1732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4차 17만7893명(11.2%), 3차 109만9013명(69.1%)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1명이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명이다.
하루 전보다 28명, 일주일 전보다 21명이 줄었다.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청주 24명, 음성 17명, 제천 12명, 충주 8명, 옥천·증평·진천 각 7명, 영동 4명, 단양 3명, 보은·괴산 각 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730명 포함 56만1732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56만302명이 완치됐다.
격리환자는 위중증 1명을 포함해 1339명으로 이 가운데 1181명(일반관리군 1138명·집중관리군 43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대비 4차 17만7893명(11.2%), 3차 109만9013명(69.1%)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j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훈, XX 왁싱 받다가 당황…여자 관리사, 민망 자세 때 "팬이다" 고백
- 제부에게 몹쓸짓 당한 선우은숙 언니…"부부끼리도 해서는 안될 정도"
- 바람피워 아내 숨지게 한 가수 사위, 장인 재산 노리고 재혼은 거부
- '졸혼' 백일섭 "아내 장례식? 안 갈 것…소식 듣기 싫고 정 뗐다" 단호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10년간 모든 게 망했다"
- 이다해 "4시간 100억 버는 中 라이브커머스…추자현과 나 2명만 진행 가능"
- 김윤지, 임신 6개월차 맞아? 레깅스 입고 탄탄한 몸매 공개 [N샷]
- 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뒷담화 "살찐 모습 싫어, 여자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
- [단독] 공유, 노희경 작가 신작 주인공 전격 캐스팅…송혜교와 역대급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