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핫팬츠로 각선미 자랑..여전한 미모
송윤세 2022. 7. 2.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44)가 핫팬츠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브랜드 행사를 위해 지난달 포르투갈로 출국한 이지아는 이 곳에서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지아(44)가 핫팬츠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브랜드 행사를 위해 지난달 포르투갈로 출국한 이지아는 이 곳에서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에서 그는 흰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날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이영애, 53세 맞아? 독보적 동안 미모[★핫픽]
- 하이브, 오늘 민희진 '배임혐의' 고발…"뉴진스 계약 중도해지 논의 물증 확보"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