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머리 식히는 피서객
양영전 입력 2022. 7. 2. 15:32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한 뒤 첫 주말을 맞은 2일 오후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한 피서객이 머리를 적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3년 만에 '노마스크'로 개장한 도내 12곳 해수욕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2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22.07.02. 0jeoni@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홀로 故최진실 묘소 방문 "누구랑 오는 게 뭐가 중요"
- 이혜영, 비키니로 뽐낸 아찔 볼륨감…"추석이 내게 준 선물"
- 이은형 "♥강재준 20㎏ 감량 후 부부관계 타올라…2세 계획 중"
- 한혜진♥기성용 딸, 얼마나 예쁘면…박하선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
- 레이디 제인, 10살 연하 ♥남편 임신 집착에 극대노 "싫다고 했잖아"
- '세번째 이혼' 스피어스, 칼춤에 경찰 출동 불만 "난 오랜 시간 왕따"
- 1호 귀순 배우 김혜영 "이혼 3번…내가 원한 적 없어 허망"
- 안정환, 외국학교 동거 기숙사 충격 "딸 리원이는 안 돼"
- 김가연 "시어머니 앞에서 시누이와 싸워…모른 척 산다"
- 이경규 "곰장어 먹다가 위궤양 과다출혈로 응급실行…죽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