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트와이스 나연vs방탄소년단vs임영웅, 1위 후보 빅매치

이하나 입력 2022. 7. 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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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방탄소년단, 임영웅이 1위 후보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나연의 'POP!'(팝!)과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옛 투 컴),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후보에 올랐다.

데뷔 7년 만에 발표한 트와이스 나연의 첫 솔로곡 'POP!'은 거품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방의 마음을 거침없이 터트리겠다는 매혹적인 가사,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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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나연, 방탄소년단, 임영웅이 1위 후보로 만났다.

7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7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나연의 ‘POP!’(팝!)과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옛 투 컴),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후보에 올랐다.

데뷔 7년 만에 발표한 트와이스 나연의 첫 솔로곡 ‘POP!’은 거품처럼 부풀어 오른 상대방의 마음을 거침없이 터트리겠다는 매혹적인 가사,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노래로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이적이 작사, 작곡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누구나 공감 가능한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임영웅의 목소리, 편안한 멜로디 등이 특징인 발라드곡이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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