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통통하다고 지적받은지 한달만에 살 다 뺐다..볼이 쏙+한줌허리

강서정 2022. 7. 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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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통통하다고 지적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살을 다 뺐다.

성유리는 지난달 5일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한 네티즌이 "조금 통통해진 느낌"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성유리는 "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했고 이후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한 달여 만에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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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통통하다고 지적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살을 다 뺐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SNS에 “kbs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은 사연을 보내주세요. 7월11일 월요일 8시30분 첫방송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촬영을 앞두고 대본을 살펴보고 있다.

분홍색 블라우스에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있는 성유리는 한껏 날씬해진 모습이다. 성유리는 지난달 5일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한 네티즌이 “조금 통통해진 느낌”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성유리는 “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했고 이후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한 달여 만에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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