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상아, 눈 성형 일주일 후..얼굴에 실밥 자국 선명 [TEN★]

태유나 2022. 7. 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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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51)가 눈 성형 수술 후 실밥을 제거한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따.

 최근 이상아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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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51)가 눈 성형 수술 후 실밥을 제거한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따. 모자를 살짝 들어 올려 드러낸 눈썹 아래쪽에는 수술 흔적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상아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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