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이무생에게 정체 발각된 오영신 "선택의 순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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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와 이무생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연출 윤성식)에서 이영신(이무생 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내부자 거래 파트너 어용미(염정아 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두 사람 모두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용미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꼈던 영신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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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염정아와 이무생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연출 윤성식)에서 이영신(이무생 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내부자 거래 파트너 어용미(염정아 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다.
오늘(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클리닝 업'에서는 두 사람이 영신의 집에서 다시 만난다.
앞서 용미의 정체를 알게 된 영신.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두 사람 모두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그런데 또 다른 사진에 담긴 상황은 180도 다르다. 무섭게 굳은 영신의 얼굴에 용미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 두려움에 떨고 있다.
제작진은 "오영신에게 선택의 순간이 온다"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용미에게 인간적인 호감을 느꼈던 영신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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