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무더위 기승.. 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이민아 2022. 7. 2. 14: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충북과 세종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세종 33도, 충북 단양 35도, 청주 34도, 보은 33도, 영동 35도 등입니다.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30mm입니다.

내일(3일)도 구름 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세종 23도, 충북 제천 21도, 청주 25도, 옥천 2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