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70kg 시절+수영복 자태 공개 '다이어트 자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준희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이에 최준희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질문 속 한 네티즌은 "웨이브나 히피펌은 해볼 생각 없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과거 통통했던 시절 사진을 올리며 "붙임머리로 만족하며 사는 여자. 무려 2년 전 70kg 아가 때"라고 적었다.
또 최준희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다이어트 하라고 필터링 없이 말해쥬"라는 질문에는 "엘리베이터 타는데 나 먼저 타고 뒤에 친구 들어왔는데 삐삐 거리면서 정원 초과라는데 사람들이 다 나 쳐다봄"이라 적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인 지난 5월 소속사 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이에 최준희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준희는 44kg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등 당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정, 피어싱 없는 맨입술 최초 공개‥이렇게 순수할 수가(플투댄)
- 이무진 “열심히 일해 부모님에게 고급 차량·P사 명품 가방 선물”(유스케)
- 풍자 “父에 커밍아웃→칼 들고 대치…10년간 연락 끊겨”(금쪽상담소)
- ‘홈즈’ 박준금 “30군데 이상 발품 판 한강뷰 집, 드레스룸만 4개”
- 김해준, 풍수지리 반영 깔끔 집 공개‥박나래도 놀란 술 컬렉션(나혼산)
- 빽가 “대박난 제주 카페, 손님 감당 불가‥직원들에 금융치료 약속”(컬투쇼)
- 김소현 “가족 5명 전부 서울대 출신, 부모님이 뮤지컬 전향 반대”(백반기행)
- 박은지, 미인대회 출신 여동생 공개 “3자매 다 예뻐”(슈퍼맨)[결정적장면]
- 한지민, 톱스타 되고도 지하철 탑승 “비 오는 날엔”
-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하고 얼굴 달라졌나 “나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