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숨멎' 부르는 반달 눈웃음 '러블리' [리포트:컷]
하수나 입력 2022. 7. 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마스크도 가리지 못하는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와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은 신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민아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눈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마스크도 가리지 못하는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와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은 신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민아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눈웃음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 "어머니, 극단적 선택" 눈물
- 박수홍 "父 망치 들고 쫓아와"...친형 "결혼하면 죽는다"고
- 4년째 섹스리스 부부 "동물 같은 남편" VS "인형이랑 하는 느낌"
- 오윤아 "子, 팔 부상으로 수술후 회복 중...힘든 시간 보내"
- 유덕화, 딸 생일에 650억 썼다...저택+전용기 구입 [룩@차이나]
- 여장남자 유튜버 카광, 실명 위기라더니...멍든 얼굴 '왜?'
- G컵 가슴 때문에... “시선폭력에 스토킹까지 당해”
- 슈 "빚 모두 변제...임효성과 이혼설 사실 아냐"
- '퇴출설' 돌던 유역비, 거지꼴로 나타났다?
- 女 과외 만나 돌변한 10대男, "아이 낳자" 계약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