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 하는 '北피살 공무원'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
이루비 2022. 7. 2. 14:28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北피살 공무원' 유족 측 김기윤 변호사가 2일 오후 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고(故) 이대준씨 추모제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이대준씨는 2년 전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다. 2022.07.02. rub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해체…K팝 빈부격차 커져(종합)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다" 고개 푹
-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왜?
- 가수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
- '장동건♥'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 '歌皇 은퇴식' 시작됐다…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종합)
-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