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피살 공무원' 아들 "가족·나라 위해 헌신했던 아빠"
이루비 2022. 7. 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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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서 북한군으로부터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아들 A군이 쓴 편지를 2일 오후 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씨의 형 이래진씨가 대독하고 있다.
A군은 편지에서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아빠를 잘 알기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후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태스크포스(TF)와 이씨 유족들은 현장 점검을 위해 연평도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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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서해상에서 북한군으로부터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아들 A군이 쓴 편지를 2일 오후 인천 중구 항동7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씨의 형 이래진씨가 대독하고 있다. A군은 편지에서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아빠를 잘 알기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후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태스크포스(TF)와 이씨 유족들은 현장 점검을 위해 연평도로 출항했다. 2022.07.02.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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