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탈환 노리는 미키 수도와 현 챔피언 레스코

민경찬 2022. 7.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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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기념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여자부 우승자 미셸 레스코(왼쪽)가 최고 기록 보유자 미키 수도와 함께 핫도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스코는 지난해 10분 동안 핫도그 30개를 먹었고 지난해 임신으로 불참한 미키 수도는 2020년 48개를 먹어 최고 기록을 갖고 있다.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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