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들고 선전 다짐하는 지난해 우승자들
민경찬 2022. 7. 2. 13:40
[뉴욕=AP/뉴시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기념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남녀부 우승자 미셸 레스코(왼쪽)와 조이 체스트넛이 핫도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스트넛은 지난해 10분 동안 76개를, 레스코는 30개를 먹었다. 여자부 최고 기록은 48개로 지난해 임신으로 불참한 미키 수도의 2020년 기록이다.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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