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터미널서 열린 '서해 피살 공무원' 위령제
최은지 2022. 7. 2. 13:35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2층에서 지난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이대준(사망 당시 47세)씨의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20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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