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충남권 해수욕장 개장하자마자 피서객 북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대전·충남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권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충남 태안과 보령에 위치한 해수욕장들이 이날 일제히 개장하며 피서객들이 몰렸다.
이날 태안 지역 28개 해수욕장에는 오후 1시 기준 2만 8000여명이 찾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임용우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대전·충남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충남권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이틀 연속 유지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충남 태안과 보령에 위치한 해수욕장들이 이날 일제히 개장하며 피서객들이 몰렸다.
이날 태안 지역 28개 해수욕장에는 오후 1시 기준 2만 8000여명이 찾았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에는 2만 3400여명의 휴양객이 몰려 들었다.
전날 대천해수욕장에는 7만 4400여명이 찾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김현도씨(26)는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대천을 찾았다"며 "더워지며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아온 것 같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해수욕장 관계자는 "주말이면 전국에서 수만명씩 찾아오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고 오늘 저녁 개장 행사도 진행되는 만큼 휴양객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산을 찾아 휴양을 즐기는 시민들도 있었다.
계룡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등산객 등 500여명이 찾아 산책과 산행을 즐겼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주로 번화가에 위치한 백화점과 카페 등 실내에 머무는 모습이었다. 서구 둔산동 등 음식점, 영화관에는 가족과 연인단위 시민들이 찾았다.
wine_s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4개월 아기 죽인 친모, 네가 사람이냐…'직업' 알고 나니 더 화난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