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아이유 공항 팬서비스 보고 반성했다"(서울체크인)

하수정 입력 2022. 7. 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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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후배 아이유를 보고 반성한 점을 고백했다.

팬들은 이효리의 모든 행동과 멘트에 반응하면서 좋아했고, 이효리는 "내가 욕하면 좋아하고 너희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했다.

이효리는 "하고 싶은 거 다 얘기해 봐"라며 "나 좀 반성했다. 아이유가 공항에 오는 팬들 사탕이나 이런 거 사다준다고 하더라. 나도 기분 내킬 때 한 번씩은 했지. 매번 그렇게 정해놓고 사진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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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효리가 후배 아이유를 보고 반성한 점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팬들과 사진전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팬들은 이효리의 모든 행동과 멘트에 반응하면서 좋아했고, 이효리는 "내가 욕하면 좋아하고 너희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팬들은 "우린 미쳐있는 애들이다. 여기 오려면 서포트를 하거나 1집부터 6집까지 다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경쟁도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너무 박하지 않니? 돈 없는 사람은 어떡해"라고 물었고, 팬들은 "그러니까 팬미팅을 자주 열어달라. 우리 이제 돈 많이 버니까"라고 요청했다.

이효리는 "하고 싶은 거 다 얘기해 봐"라며 "나 좀 반성했다. 아이유가 공항에 오는 팬들 사탕이나 이런 거 사다준다고 하더라. 나도 기분 내킬 때 한 번씩은 했지. 매번 그렇게 정해놓고 사진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팬들은 "언니 공항 오는 거 싫어하잖아요"라며 "친구가 제주공항에서 일을 하는데 효리 누나가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는 척 하지마 싫어한단 말이야'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울체크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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