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산다는 것
2022. 7. 2. 12:00
도농복합도시의 농촌지역을 하염없이 걷다 종종 울타리와 꽃을 봅니다.
자연은 어디든 적당한 유기물, 수분 그리고 태양이 비치면 어디든지 꽃을 보여 줍니다.
우리도 울타리 안의 꽃처럼 여건이 되면 어디든 살 수 없을까?
더 나은 곳, 더 좋은 곳이 어디일까?
우리는 선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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