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엇박자' 김희진,박정아.. '세자르 감독님과 너무 안 맞어? [곽경훈의 현장]

입력 2022. 7. 2. 11: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진천 곽경훈 기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님과 호흡이 맞아야 한다!'

지난 5월 25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에 출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 박정아,김희진,이다현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하는 포부를 밝혔다.

여자배구대표팀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가 없는 상태로 치르는 첫 국제대회로 취재진의 관심이 더욱 쏠려 있었다.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세자르 감독은 마스크를 벗고 기자회견에 준비를 했지만 선수들은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기자회견이 진행되자 선수들은 마스크를 벗었고 세자를 감독은 기자회견내내 마스크를 쓰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이어진 포토타임 때 세자르 감독과 선수들은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세자르 감독은 혼자서 팔짱을 끼는 포즈를 취했다. 혼자 다른 포즈를 취한 세자르 감독은 멋쩍은 웃음과 함께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6개국이 참가한 VNL에서 유일하게 전패를 기록하는 동네북이 되었다. 경기력은 계속해서 부진에 빠졌고, 노란, 이선우,정호영,황민경으로 부상으로 이탈했다.

최하위가 확정된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3일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 두었다.


[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엇박자를 보인 세자르 감독.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