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편곡 너무 잘했다"..'혼잣말이 많아졌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Cause You)'로 뭉친 강타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이예준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강타는 지난 1일 유튜브 SM 스테이션 채널을 통해 "처음에는 레트로 발라드를 기획했는데, 영준과 함께 만든 톱라인이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뉴트로가 됐다"며 "전반적인 편곡은 예전 신시사이저 소리를 이용했다. 90년대에 많이 사용했던 사운드를 소비하는 분들이 다시 생겨서, 그때와 지금의 것을 섞어 선보이면 좋을 것 같았다"고 신곡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Cause You)'로 뭉친 강타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이예준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강타는 지난 1일 유튜브 SM 스테이션 채널을 통해 "처음에는 레트로 발라드를 기획했는데, 영준과 함께 만든 톱라인이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뉴트로가 됐다"며 "전반적인 편곡은 예전 신시사이저 소리를 이용했다. 90년대에 많이 사용했던 사운드를 소비하는 분들이 다시 생겨서, 그때와 지금의 것을 섞어 선보이면 좋을 것 같았다"고 신곡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영준은 신곡에 대해 "강타가 편곡을 너무 잘했다"고 말했고, 이예준은 "예전에 듣던 팝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뉴트로 발라드 곡이다. 강타의 프로듀싱과 영준, 이예준의 하모니가 어우러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
- 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 유재환, 음원 사기 피해자 170여명…임형주도 당했다(종합)
- 성인방송 뛰어든 중국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