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불가피한 브루클린, 클랙스턴, 밀스와 재계약

이재승 입력 2022. 7. 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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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일단은 내부 단속에도 나섰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패트릭 밀스(가드, 185cm, 82kg), 니컬라스 클랙스턴(포워드-센터, 211cm, 98kg)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밀스와 계약기간 2년 1,450만 달러, 클랙스턴과는 2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거래는 케빈 듀랜트(브루클린)의 트레이드 요청이 나온 직후에 체결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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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일단은 내부 단속에도 나섰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패트릭 밀스(가드, 185cm, 82kg), 니컬라스 클랙스턴(포워드-센터, 211cm, 98kg)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밀스와 계약기간 2년 1,450만 달러, 클랙스턴과는 2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거래는 케빈 듀랜트(브루클린)의 트레이드 요청이 나온 직후에 체결 소식이 전해졌다. 계약을 준비했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듀랜트의 트레이드 요청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이 비록 핵심 전력 트레이드에 나서겠지만, 일단은 붙잡을 선수들은 앉히면서 전력 유지에 힘을 쓰겠다는 뜻으로 이해가 된다. 브루클린은 현재 듀랜트를 매물로 올스타급 유망주와 다수의 지명권을 바라고 있다. 듀랜트가 트레이드된다면 카이리 어빙(브루클린)도 트레이드가 될 것인 만큼, 해당 거래를 통해 전력 유지를 노릴 만하다.
 

밀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 그는 브루클린 벤치에서 역할을 했다. 2년 1,200만 달러의 계약으로 이적했으나, 이번에 선수옵션을 행사해 자유계약선수가 됐고, 곧바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7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인 만큼, 이전 계약보다 연봉을 소폭 끌어올린 셈이다.
 

지난 시즌에는 81경기에 나섰다. 이중 48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는 등 주전과 벤치를 오갔다. 그도 그럴 것이 주전 전력이던 어떤 이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아주 다양한 이유로 거부하면서 뛸 수 없게 됐고, 밀스가 주전으로 뛰어야 했다. 그는 경기당 29분을 소화하며 11.4점(.408 .400 .814) 1.9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랙스턴은 지난 시즌에도 많이 뛰지 못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블레이크 그리핀이 버티고 있어 자리를 잡기 어려웠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그는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47경기에 나섰으며, 19경기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평균 20.7분 동안 8.7점(.674 .--- .581) 5.6리바운드 1.1블록을 기록했다. 달릴 수 있는 빅맨인 만큼 가치가 적지 않다.
 

다만 활약 대비 연간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긴 것은 다소 아쉬울 만하다.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를 차기 주전 센터로 고려한다면 이해가 될만하나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인 남아 있다. 참고로 그는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네 경기 평균 10.5점 6.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3스틸 2.3블록으로 활약했다. 단, 자유투 성공률이 18.2%에 머물렀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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